1. "Pull 받으면 최종적으로 내 파일들이 어떻게 바뀌지?"

(결과 확인)중복 뻥튀기된 커밋들을 다 무시하고 순수하게 변하는 파일 목록만 깔끔하게 보여줍니다.

git diff --name-only HEAD..origin/develop

2. "도대체 누가 어떤 제목으로 117건이나 올린 거야?"

(커밋 내역 확인)117개의 커밋 메시지(제목)와 해시(커밋 번호)를 한 줄씩 요약해서 보고 싶을 때 사용합니다. 어떤 작업들이 들어있는지 히스토리를 파악하기 좋습니다.

git log --oneline HEAD..origin/develop

3. "그 117건의 커밋들이 각각 어떤 파일들을 건드렸는지 볼까?"

(상세 확인)각 커밋별로 건드린 파일의 목록까지 함께 보고 싶을 때 사용합니다. (이 명령어를 치면 117개의 커밋이 건드린 수많은 파일의 흔적들을 볼 수 있습니다.)

git log --name-status --oneline HEAD..origin/develop

(목록이 너무 길어서 화면이 멈춘 것 같다면, 키보드 방향키 ↓로 내리면서 보거나 q를 눌러서 빠져나오시면 됩니다.)


💡 실무 팁:
결론적으로 실무에서는 히스토리가 어떻게 꼬였든 간에 "내가 지금 Pull을 누르면 내 코드가 어떻게 바뀌는가?" 가 가장 중요하므로, 회원님이 하신 것처럼 git diff로 최종 변경될 파일만 쓱 훑어보고 Pull을 받는 것이 가장 똑똑한 확인 방법입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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